증강현실 컨텐츠를 불러오기 위한 베이스로 마커를 증강현실 앱으로 스캔하여 컨텐츠를 불러오게 됩니다. 이미지, 글자, 사물, 얼굴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.
코아소프트에서 개발한 AR앱을 마켓이나 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기기에 설치한 후 AR 카메라를 구동하여 마커를 스캔하면 마커와 관련된 컨텐츠가 등장합니다.
AR앱이 마커를 스캔하면 관리자가 빌더를 통해 등록한 다양한 컨텐츠가 사용자에게 보여집니다. 3D캐릭터 등장부터 사진, 동영상, 음악 등 100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.